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병영부조리/해외 사례 (문단 편집) == [[호주군]] == 2005년부터 2016년까지 호주 SAS등 호주군 특수부대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신고식을 빌미로 '''민간인, 포로 살해'''를 강요했고, 이로 인해 민간인을 포함해 39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. [[https://www.chosun.com/international/asia/2020/11/19/APGBFOUGA5FVJJ744WC7GKQ5MQ/|#]] 이는 명백한 전쟁범죄이다. 호주 방위군에서 행해진 악습은 이 외에도 여러가지 보고되었다.[[https://kelsolawyers.com/au/hazing-in-australian-defence-force/|#]] * 구두약을 성기에 바른 뒤 구두솔로 칠해버려서 성기와 음낭에 검은 구두약과 피가 흘러나오는 채로 방치되었다. * 쇳덩이나 전투화, 각종 무거운 물건들로 가득 찬 자루로 폭력을 당했다. * 상급자로부터 상습적인 강간을 당하거나 다른 대원을 강간하도록 지시를 받았다. * 비스킷에다가 모든 대원이 사정을 해서 가장 늦게 사정한 대원이 비스킷을 먹었다. * 강제로 상급자들과의 맨손싸움에 참가해야 했고 그마저도 중앙으로 내몰려서 싸워야 했다. * 새벽에 선임이 들어오면 즉시 일어나서 매트리스를 뒤집어야했고 불이행시 맞았다. * 소화전에서 물을 뿌릴때 묶여있었다. * 샤워꼭지 또는 크레인 등에 장시간 매달려있었다. * 배수구에 묶여서 상한 과일이나 오물 등에 범벅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